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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주유소 부문 NBCI 보도자료

    온라인 회원 860만명에 멤버십 혜택 제공SK주유소는 86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엔크린 닷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주유소 산업의 NBCI 평균은 71점으로 전년보다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SK주유소가 전년에 비해 2점 상승한 7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GS칼텍스주유소가 71점, S-Oil주유소는 70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가 69점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2~5점 향상된 가운데 하위브랜드(S-Oil주유소, 현대오일뱅크주유소)의 점수 상승이 상대적으로 상위 브랜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브랜드간 격차 수준은 전년의 7점에서 4점으로 축소됐다.SK주유소는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브랜드경쟁력을 나타내며 저력을 과시했다. NBCI를 구성하는 모든 항목에서 경쟁브랜드 대비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주이용 고객의 높은 평가로 인해 주이용 고객 NBCI 점수가 5점 상승하였으며, 브랜드이미지와 관계에서 각 3점, 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심(True)을 채우다’로 진행된 광고 및 홍보활동이 주이용 고객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860만여 명의 온라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엔크린 닷컴을 통해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과 행사 등을 제공해 높은 브랜드충성도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비이용 고객의 평가에서는 경쟁 브랜드의 상승세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가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여 비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석유 제품 품질이 평준화됨에 따라 가격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주유소 산업 내에서 브랜드 경쟁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만화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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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면세점 부문 NBCI 보도자료

    국내 최다 상품 보유, 인터넷 매출 260% 성장면세점 산업은 금년에 신규 조사대상 산업으로 편입됐다. 면세점 산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롯데면세점이 78점으로 서비스 산업군 조사대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신라면세점은 7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롯데면세점은 쇼핑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롯데면세점은 NBCI를 구성하는 모든 요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2위인 신라면세점에 비해 브랜드인지도와 이미지 항목에서 4점 가량 높은 점수를 보였다. 반면 브랜드를 통한 고객과의 관계를 측정하는 브랜드 관계 항목에서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각각 79점씩 받았다. 브랜드충성도는 신라면세점이 롯데면세점보다 1점 높은 79점을 얻었다.국내 면세 시장 규모는 세계 1위다. 면세 업계 세계 순위를 보더라도 롯데면세점이 세계 4위, 신라면세점이 세계 7위로 10위권 내에만 2개의 브랜드가 올라 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면세점 시장을 선도하며 1위 면세점 브랜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쇼핑을 위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매출 규모면에서 상당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면세점에서도 소공점·잠실점·제주점 등 시내면세점과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제주공항점의 전국 지점망을 구축하고, 최다 상품을 보유하는 데 노력하여 쇼핑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러한 롯데면세점의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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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소셜커머스 부문 NBCI 보도자료

    업계 처음 일괄배송 → 실시간배송 서비스로 변경쿠팡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와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14년부터 소셜커머스 산업이 NBCI 신규 조사대상으로 포함됐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IT의 발달로 고객의 온라인·모바일 쇼핑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스마트폰·SNS 이용이 대중화되면서, 현재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유통 산업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소셜커머스에 대한 NBCI 평균은 72점이다. 종합쇼핑몰인 인터넷쇼핑몰(73점)에 비해선 1점 낮고, 중개형 쇼핑몰인 오픈마켓(72점)과는 같은 수준이다. 쿠팡이 7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티켓몬스터(72점)와 위메프(71점)가 각각 뒤를 이었다.쿠팡은 ‘고객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쿠팡은 업계 최초로 일괄 배송 형태의 배송 서비스를 실시간 배송 서비스로 변경했다.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 늦어도 다음날 도착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체 상품의 90% 이상이 주문 이후 2일 내에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다. 쿠팡은 고객 안전과 직결되는 ‘먹거리’에 대해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식품전담 콜센터’를 도입했다. 쿠팡은 말로만 하는 고객 서비스가 아닌, 고객을 직접 만나 더 깊이 소통하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직원들 스스로 고객 서비스를 만들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가 ‘와우 캠페인(WOW Campaign)’이다. 쿠팡 측은 고객과 접촉할 일이 전혀 없는 영업 본부 직원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해 ‘와우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기른 화분이나 손 편지를 고객에게 깜짝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소셜커머스 전문 브랜드간 경쟁에서 나아가 오픈마켓·TV홈쇼핑 등의 기존 온라인 쇼핑 산업까지 경쟁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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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인터넷쇼핑몰 부문 NBCI 보도자료

    온라인 주문 후 매장서 수령 '스마트픽 서비스' 첫 도입롯데닷컴은 업계 첫 온라인 주문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선보였다.2014년 NBCI 하반기 서비스군 평가에서 인터넷쇼핑몰 부문이 전통적 종합 쇼핑몰 형태인 ‘인터넷쇼핑몰’과 중개형 쇼핑몰 형태인 ‘오픈마켓’으로 분리돼 조사됐다. 인터넷쇼핑몰과 오픈마켓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소셜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는 등 온라인 쇼핑 시장이 전체적으로 확장되면서 세부 업태별 차이에 대한 산업 구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최 측인 한국 생산성 본부를 설명했다.종합 쇼핑몰의 형태를 띠는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NBCI 평균은 73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개형 쇼핑몰인 오픈마켓(72점)에 비해 1점 높은 수준이다. 롯데닷컴이 7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GS SHOP과 CJmall이 73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롯데닷컴이 인터넷쇼핑몰 부문 NBCI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는 주이용 고객이 평가한 ‘브랜드 이미지’ 수준이 경쟁 브랜드에 비해 크게 앞섰던 점(2위 대비 3점 우위)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롯데닷컴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성공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롯데닷컴은 매주 다른 테마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위클리 서프라이즈’, 온라인몰 최고의 인기상품을 깜짝 가격에 선보이는 ‘지니딜’ 플랫폼, 시즌에 맞는 핫 한 상품을 2~3일간만 짧게 선보이고 사라지는 ‘골든벨’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쇼핑족을 위한 서비스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더욱 간소화된 이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UI)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롯데닷컴만의 빠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페이(smart pay)’와 지인들에게 SNS로 상품을 공유하는 특화 기능 ‘이거 어때?’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업계 최초로 온라인 주문 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서비스인 ‘스마트픽(Smart-pick)’도 선보였다. 김만화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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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편의점 부문 NBCI 보도자료

    전국 광역단체 16곳과 시·군지역 260여 곳에 모두 출점씨유(CU)는 2012년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7000호점 오픈 기록을 달성했다.편의점 산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보다 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씨유(CU)가 전년에 비해 5점 상승한 74점으로 1위를 기록, GS25(73점) 및 세븐일레븐(71점)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편의점 산업은 전체적으로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5점씩 향상돼 다른 산업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는 부실 점포 정리, 직영점 전환 등 자체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내실 강화, 중소도시 또는 맞춤형 출점 전략 구사, 기존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한 상품 구색 및 가격 경쟁력 강화 등과 같이 정부의 신규 출점 제한 정책에 대해 편의점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씨유(CU)는 급변하는 국내 소비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BGF리테일이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이다. 씨유(CU)는 2012년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7000호점 오픈 기록을 달성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중 유일하게 전국 16개 광역단체와 260여 개 시·군지역에 모두 출점했다.씨유(CU)는 국내 최초 편의점 전용물류센터 오픈, 전용멤버십(CU멤버십) 론칭, 24시간 콜센터 운영, 팝콘쿠폰서비스, NFC결제 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 시스템을 발 빠르게 구축했다. 이외에도 이동형 편의점 ‘트렌스포머’ 개발, 모바일오피스 및 재택발주 도입 등 편의점 사업과 관련된 상품·서비스·시스템 모든 분야에서 R&D 혁신을 거듭했다. 씨유(CU)는 “향후 편의점 연구소를 설립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무대에서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편의점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씨유(CU)는 가맹점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가맹점 행복 만들기’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점주자녀 장학금 ▶법인콘도 지원 등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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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대형슈퍼마켓 부문 NBCI 보도자료

    점포 인근 지역서 재배 농산물 직거래, 신선식품 공급롯데슈퍼는 바로 매장에 입고해 판매하는 ‘근교산지형’ 점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대형 슈퍼마켓 산업의 NBCI 평균은 71점으로 전년보다 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롯데슈퍼가 전년에 비해 1점 상승한 72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71점, GS슈퍼마켓은 70점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전체적으로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1~2점 정도 향상됐다. 대형 슈퍼마켓에 대한 의무 휴일제 규정 적용으로 인해 방문 고객 수가 감소하면서 타 산업에 비해 NBCI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특징을 보인다. 1위를 차지한 롯데슈퍼(1점 상승)에 비해 2~3위 브랜드의 상승폭(2점)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위 브랜드간 NBCI 수준 차이가 소폭 축소된 상향 평준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롯데슈퍼는 상품·가격·편리성 등을 고려해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다른 점포와 비교해서도 매장 수나 규모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차별화된 상품 구색, GS수퍼마켓은 큰 매장 규모를 바탕으로 푸드코트 등 부가적인 쇼핑의 즐거움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각각의 대형 수퍼마켓 브랜드가 제공하는 차별적인 혜택 중 어떤 부분에 얼마나 많은 고객이 반응할지에 따라 향후 시장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1위 슈퍼마켓인 롯데슈퍼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보다 1점 향상된 데에는 주이용 고객의 브랜드 관계에 대한 평가 수준이 상승(2점)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롯데슈퍼가 수퍼마켓이 갖춰야 할 핵심적인 특성인 ▶상품의 신선도 ▶가격 합리성 ▶이용 편리성 에 대해, 경쟁 브랜드보다 앞선 경쟁력을 깆추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롯데슈퍼는 점포 인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별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매장에 입고해 판매하는 ‘근교산지형’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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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TV홈쇼핑 부문 NBCI 보도자료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패션 프로그램 강화CJ오쇼핑은 모바일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TV홈쇼핑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CJ오쇼핑으로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73점을 기록했다. GS SHOP(72점)이 2위, 롯데홈쇼핑과 현대홈쇼핑(71점)이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NBCI 9년 연속 1위에 선정된 CJ오쇼핑은 차별화된 패션 상품과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커머스의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TV홈쇼핑 업계 선도자로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모바일커머스의 경우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오클락’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2014년 상반기 기준 전체 외형의 19.4%를 차지하며 가장 주목 받는 채널로 성장했다. CJ오쇼핑은 다양한 PB 상품의 판매 채널을 기존 TV 위주에서 모바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통해 자사 판매 채널 간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CJ오쇼핑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방송과 연계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등 모바일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 부문에선 PB제품 육성,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신진 디자이너 육성 후원, 스타일리스트를 내세운 패션 프로그램 도입, 해외시장 진출 등 홈쇼핑 업계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통해 후발 주자들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양한 니즈를 가진 패션 소비자들을 위해 연내 해외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 등 총 20여 개의 브랜드를 신규 론칭할 예정이다.2위 GS SHOP은 주이용 고객, 특히 브랜드 이미지 평가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GS SHOP이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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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오픈마켓 부문 NBCI 보도자료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쇼핑 … 모바일 간편 결제 가능G마켓(왼쪽)과 11번가는 각각 전년보다 3점씩 상승한 72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오픈마켓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3점 상승했다. G마켓과 11번가가 각각 3점씩 상승한 72점으로 공동 1위를 유지했으며, 옥션(71점)이 3위였다. 순위 변동은 없었다. 모든 브랜드의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동일한 상승 폭(3점)을 보여 NBCI 수준 차이는 전년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11번가는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고 ‘Upgrade Your Life’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델인 씨스타와 함께 구매고객을 찾아가는 ‘쇼킹스타 어워즈’ 및 월드컵 시즌에 진행한 ‘쇼킹딜 올나잇파티’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였다. 큐레이션 커머스인 ‘쇼킹딜11시’도 1위를 차지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판매자와 고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쇼핑할 수 있는 ‘쇼핑톡’을 통해 고객접점에 다가가는 노력을 했다.G마켓은 모바일 편의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모바일 쇼핑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SmilePay)’도 도입했다. 큐레이션 쇼핑몰 ‘G9’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 서비스다. G마켓은 해양수산부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수산물 인증 프로모션 ‘수산물에 반하다’를 진행했다. 또 신선식품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G마켓이 간다’를 통해 G마켓 식품 담당자로 구성된 식품 검증단의 제반 절차 확인 및 생산자 보증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11번가와 G마켓이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향후 경쟁 강도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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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대형마트 부문 NBCI 보도자료

    수산물 방사능 측정, 닭고기 등급제 … '안전 먹거리' 판매이마트는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대형마트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마트가 전년에 비해 3점 상승한 74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2위를 차지한 홈플러스는 71점, 3위를 차지한 롯데마트는 70점을 받았다.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2~7점 향상된 가운데, 특히 3위 롯데마트의 비약적인 향상(전년 대비 7점 상승)이 두드러졌다. 롯데마트는 전년의 경우 2위 홈플러스와의 격차가 6점이었으나, 금년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폭으로 인해 2위와의 격차가 불과 1점에 불과한 수준까지 좁히는데 성공했다.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로 손꼽히는 이마트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대형마트 시대를 열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의 본질인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선도해 왔다. PB상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3대 식품 품질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품 차별성을 돋보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SPA 브랜드인 ‘데이즈’의 언더웨어 개발, PB 상품인 ‘홍삼정’ 출시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상품의 품질에 대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자 전국 10개 대형 점포 수산물의 방사능 수치 측정을 실시하기도 했다. 유통업계 최초로 ‘닭고기 등급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품질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에는 ‘러시아 활 대게’ ’이마트 비타민’ 등의 판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롯데마트는 2010년부터 상품 가치의 일부분인 가격만으로 경쟁하기보다 가격·콘셉트 등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가치를 높인 가치 혁신상품 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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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백화점 부문 NBCI 보도자료

    임산부·장애인 등 배려 필요 고객에 '발레파킹 서비스'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백화점 산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와 같은 75점으로 1위를 지켰으며 신세계백화점(72점), 현대백화점(71점)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 브랜드간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백화점 산업의 시장 성장률이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해 타 산업에 비해 NBCI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1위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으며 2, 3위 브랜드 점수는 전년 대비 1~2점 향상되는데 그쳤다. 상대적으로 브랜드경쟁력이 낮을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점수가 오르지 않았지만 전체 서비스군 조사대상 브랜드(102개) 중 6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012년을 기점으로 백화점 시장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최고 수준의 브랜드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었다.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본질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스마일 리더, 스마일 포토 콘테스트 등을 진행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백화점 만들기 캠페인’, 전문 파티쉐가 갓 구운 빵을 직접 서빙하는 ‘파티쉐 서비스’, 고객 입점이 많은 주말 오후 매장 관리자들이 직접 고객에게 문을 열어주는 ‘도어맨 서비스’, 고객 중심의 쇼핑 편의를 위해 임산부·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발레파킹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최근 지역사회 문화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문화센터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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