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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서비스업 부문 브랜드경쟁력 기고문

    100년 브랜드의 공통점 '약속의 실천'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경영공학 박사)프란치스코 교황은 떠났지만 대한민국엔 진한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다. 방한 중 낡은 검정색 가방, 소형 의전차량과 왼쪽 가슴의 노란 리본 등을 통해 교황의 진정성 있는 언행일치를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특히 지켜야 할 약속을 지키지 않아 국가적으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약속으로 신뢰가 추락한 일상에서 교황의 언행일치는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주고 있다.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다. 브랜드가 소비자와 접하는 접점, 즉 ‘결정적 순간(Moment Of Truth)’에 브랜드가 약속했던 것들이 실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 약속(Brand Promise)은 기업이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로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실천돼야 하며 실천 없는 약속은 값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 한때 미국 최대 대형마트였던 K마트는 “질 좋은 제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공”을 약속했지만, 외형 확장에만 치중하면서 성의 없는 서비스와 최저가격보장 정책을 폐지하는 등에 따른 매출 부진과 자금난으로 100여 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2002년 파산했다.브랜드 약속은 서비스나 제품을 경험할 때만 실천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는 서비스 이전과 이후에도 유·무형적 브랜드 요소를 접하는 매 순간마다 브랜드 약속을 되새긴다. 따라서 유·무형적 브랜드 요소로서 약속의 주체와 대상인 CEO를 포함한 모든 인적 요소, 브랜드 서비스 자체, 경험 절차 등 모든 접점에서 브랜드 약속은 실천되어야 한다.브랜드 약속은 소비자가 기대하는 이상의 가치를 충족시켜 소비자의 사랑을 얻기 위한 프러포즈와 같은 것으로 철저하게 소비자 관점에서 다음의 사항들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실천돼야만 한다. 첫째,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약속해야 한다. 둘째,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가치가 약속되어야 한다. 셋째, 소비자와 약속하기 전에 내부에서 먼저 명확히 공유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의 모든 유·무형적 브랜드 요소에 대해 브랜드 약속의 실행방안이 매뉴얼화되고 체계화돼야 한다.브랜드 약속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가변적인 것이 아니다. 특히 경기가 침체되어 있을 때 브랜드 약속은 더욱 철저하게 실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양치기 소년일 수밖에 없다. 약속을 잘 지키는 브랜드란 우리가 임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부여하는 훈장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수많은 브랜드의 흥망성쇠 속에서 100년 브랜드로서 가치를 축적하고 신뢰를 쌓는 길은 소비자에게 지키고자 했던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란 단순한 명제가 더욱 되새겨지는 요즘이다.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경영공학 박사)<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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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서비스업 부문 브랜드경쟁력 개요

    고객 데이터 통계적 분석, 국내 산업 대표브랜드 평가NBCI 지수 11년째 발표브랜드 위상 진단?예측'대표성·공신력' 목표 지향산업별 특성 실질적 반영다른 제품 및 서비스를 구분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브랜드는 최근 기업간 차별화 축소와 정보 확산 속도의 증가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NBCI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의 성공적인 브랜드 활동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발된 평가 지표다.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의 평가를 통해 2004년 이래 현재까지 11년간 경쟁력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으며, 정확하고 유의미한 정보로 국내 브랜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NBCI는 브랜드의 시장 내 위상을 진단하는 한편 그 위상이 얼마나 지속가능할 지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브랜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활동을 개선하고 집중해야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단순히 평가와 발표에 그치는 것에서 나아가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소비자의 브랜드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NBCI는 ‘대표성’과 ‘공신력’이라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NBCI는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산업에 한해 일정 수준 이상의 브랜드만을 조사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며, 연간 3만여 명 이상의 소비자가 NBCI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NBCI 평가단은 “체계적이고 엄격한 실사 관리 시스템 구축과 과학적인 평가 모델을 바탕으로 평가의 객관성과 진단 결과의 정확성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CI는 향후에도 국내 소비자와 기업들에게 정확한 브랜드 진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과 기업, 소비자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급격히 변화하는 브랜드 환경과 소비자 인식 흐름을 반영하는 조사와 분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기업들이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대표적인 브랜드 평가 지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서비스 경쟁력 최고 브랜드, 파리바게뜨·롯데면세점한국생산성본부, 102개 조사이마트 등 9개 11년 연속 부문별 1위파리바게뜨와 롯데면세점이 서비스업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꼽혔다.한국생산성본부는 서비스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를 31일 발표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파리바게뜨와 롯데면세점이 각각 78점(100점 만점)을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대한항공과 삼성생명, 올레인터넷이 76점으로 공동 3위였다. 파리바게뜨는 처음으로 평가 대상에 선정됐던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처음 조사 대상에 선정되자마자 1위를 했다. 지난해에 비해 지수가 가장 많이 향상된 브랜드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11.3%)과 롯데마트(11.1%)였다.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도 두 자릿수 향상률(10.8%)을 기록했다. 또 롯데백화점·이마트·SK주유소·올레인터넷·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KB국민은행과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브랜드인 T 등 9개 브랜드는 11년 연속 각 부문별 경쟁력 1위에 올랐다. 서비스 부문의 평균 NBCI는 지난해보다 3.4점 올랐다. 또 1, 2위 브랜드 간 점수 차이가 지난해 4.5점에서 올해는 4.0점으로 줄어들었다. 생산성본부는 “시장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선행지표인 지수가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 서비스 시장은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생산성본부는 지수 평균이 높아지고 브랜드간 점수 격차가 줄어든 원인을 지난해보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격 인하 마케팅이 많이 늘었다. 반면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관련된 활동은 지난해보다 줄었다. 장기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자 대부분의 기업이 당장 성과를 볼 수 있는 ‘가격 마케팅’에 집중했던 까닭이다. 그 결과 2위 이하 브랜드의 인지도가 크게 올랐다.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나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친밀도)는 그다지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본부 김형범 본부장은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활동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거와 달리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만 추구하지 않고, 가격 대비 품질이라는 종합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은 차별화”라며 “고객이 인식하는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활동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희령 기자◆NBCI=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친밀도)를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 지수다. 한국생산성본부가 2004년부터 매년 60여개 산업군의 200여개 브랜드를 상반기엔 제조업, 하반기엔 서비스업을 조사해 발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서비스 부문 29개 산업군 102개 브랜드를 조사했다. 시장 규모와 성장률 같은 지표를 기준으로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3~5개 선정한다.이번 조사는 6월2일부터 7월25일까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1만4280명을 일대일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평가자는 조사 대상 브랜드를 하나 이상 사용해 본 소비자다. 해당 브랜드를 주로 쓰는 ‘주이용 고객’과 경쟁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 ‘비이용 고객’이 각각 평가한 값에 해당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가중치로 반영한다. <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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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멀티플렉스영화관 부문 NBCI 보도자료

    고객 마음 홀린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 멀티플렉스영화관 산업의 NBCI 평가 수준은 71점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1점 상승했다. CGV가 73점으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롯데시네마는 71점으로 그 뒤를 따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위와 3위 브랜드의 격차가 지난해보다 1점 좁아져 경쟁 관계가 심화됨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CGV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 ‘컬쳐플렉스’를 만들었다. 평가단은 CGV가 5년 연속 1위를 유지한 데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CGV는 최근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인 ‘컬쳐플렉스’라는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컬쳐플렉스는 단순히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강조하는 콘셉트다. 이는 결과적으로 CGV가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단은 판단했다.CGV는 서비스 경쟁력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4DX·IMAX·ScreenX 등 다양한 기술적 진화를 반영한 특별관과 ‘더 프라이빗 씨네마’ ‘씨네드쉐프’ 등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시킨 프리미엄 특별관을 꾸준히 선보였다. 3위 메가박스는 충성 고객들에 대한 혜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부문이 크게 개선됐으며 비이용 고객들 평가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부문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생산성본부는 브랜드간 평가수준 격차가 줄어들고 있으며, 비이용 고객층의 평가는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만큼 어떤 브랜드가 고객에게 얼마나 다양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경쟁 구도가 바뀔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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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NBCI 보도자료

    매장별 다른 콘셉트·메뉴 제공패밀리레스토랑 산업 NBCI 평가 수준은 71점으로 4점 상승했다. 애슐리가 대폭 상승한 72점으로 1위로 평가됐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의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작아 각각 71점을 보였다.애슐리는 클라식, W, W+ 등 3가지 콘셉트의 브랜드를 운영한다. [중앙포토] 애슐리는 클라식, W, W+ 등 3가지 콘셉트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매장별로 다른 콘셉트와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에서 눈에 띄는 상승을 보였다. 특히 식사 이외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블로그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에도 힘을 기울인 결과 비이용 고객들의 평가에서 높은 상승을 이끌어냈다.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는 각각 6, 7점 상승했다. 마케팅 활동에서 8점 상승했다.브랜드 리프레시 전략을 시범 매장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비이용 고객 평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주이용 고객 평가에서 다른 브랜드와 동등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빕스는 2535를 메인 타깃으로 모든 고객을 아우르는 고객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기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고객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관계 부문에서 높은 상승을 보였다.한국생산성본부는 “블로그·SNS 등 다양한 플랫폼 활용, 다양한 메뉴와 맛의 개발 등을 통한 브랜드 차별화 활동이 주목되며, 다양한 가치 전달을 위한 브랜드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김승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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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종합병원 부문 NBCI 보도자료

    연간 5만8000여건 고난이도 수술서울아산병원은 연간 5만8256여건의 고난이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종합병원 산업의 NBCI 평균은 68점이다. 전년과 동일한 수준. 서울아산병원이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보다 3점 상승한 70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 브랜드였던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해보다 1점 하락하며 6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이 66점으로 4위, 서울성모병원은 63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브랜드 인지도가 1점, 이미지가 2점 상승했으며 주이용 고객의 평가와 비이용 고객 평가 모두에서 고르게 나타나 안정적인 브랜드경쟁력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서울아산병원은 1일 평균 외래환자 1만0846명과 재원환자 2537명, 응급환자 292명을 진료하고 있다. 연간 5만8256여건의 고난이도 수술을 시행한다. 환자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인지도를 얻고 있다는 후문.서울대학교병원의 NBCI 평가 수준이 하락한 원인은 비이용 고객의 평가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이용 고객의 NBCI 점수가 전년 대비 2점 하락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의 하락으로 이어졌고, 특히 브랜드인지도, 이미지 모두 1점씩 하락했다.반면 주이용 고객의 평가는 서울대학교병원이 84점으로 압도적인 수준을 보였다. 인지도, 이미지, 고객과의 관계 또한 조사대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NBCI 평가단은 주이용 및 비이용 고객 모두 마케팅 활동에 대한 점수 하락이 나타나 상대적으로 경쟁 브랜드에 비해 병원의 장점 알리기가 저조했던 것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했다.    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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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베이커리 부문 NBCI 보도자료

    카페형 베이커리 강화, 신제품·서비스 정비 집중베이커리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3점 상승했다. 파리바게뜨가 2점 상승한 7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뚜레쥬르가 3점 상승한 73점으로 2위, 신규 조사된 브레댄코가 64점으로 3위를 했다. 2위인 뚜레쥬르가 파리바게뜨에 비해 다소 높게 상승해 1, 2위 점수 차는 전년 6점에서 5점으로 축소됐다.파리바게뜨는 NBCI 구성요인·성과요인 모두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월 동반성장위원회의 제과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이후 산업 내 브랜드 간의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리바게뜨는 전년 대비 2점 상승했다. 서비스 부문 전체에서 NBCI 수준이 가장 높았다.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경쟁력은 주이용 및 비이용 고객 평가에서 모두 경쟁 브랜드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는 신규 출점 등을 통한 양적 성장이 규제로 인해 힘들어진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의미있다. 또한 신선한 원재료의 사용을 통한 고객의 신뢰도 증진, 활발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미국 및 중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이 파리바게뜨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뚜레쥬르도 각종 규제로 양적 성장이 힘들었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에서 3점 상승, 1위와 격차를 좁혔다. 브랜드 관계에서는 파리바게뜨보다 2점 높은 79점으로 주이용 고객이 평가하는 브랜드 경쟁력은 파리바게뜨와 비슷한 수준까지 상승했다. 비이용 고객의 평가에서도 크게 개선돼 1위 브랜드와의 격차가 4점에서 2점으로 줄었다.브레댄코의 경쟁력 수준은 1, 2위 브랜드와 비교적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지도가 이미지보다 2점 낮아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해 보였다.한국생산성본부는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제품을 통한 차별화 요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브랜드가 중요하다는 점을 업계도 파악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광고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를 고려해 봤을 때 베이커리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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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패스트푸드 부문 NBCI 보도자료

    착한 아침, 착한 점심 … '타임 마케팅' 꾸준히 펼쳐롯데리아는 매장 인테리어 및 유니폼을 전면 개편한 카페형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패스트푸드 산업 NBCI는 69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패스트푸드 산업은 NBCI 구성요인이 전반적으로 1~3점 상승했다. 롯데리아는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5점으로 산업 내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 맥도날드는 1점 하락한 70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위를 기록한 버거킹이 4점이 올라 66점으로 3위로 도약했으며, KFC가 2점 상승한 65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NBCI 평가단은 브랜드 별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이미지 경쟁이 활발히 전개된 점을 평가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패스트푸드 브랜드는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 다양한 혜택 등을 제공하며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롯데리아는 매장 인테리어 및 유니폼을 전면 개편한 카페형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착한 아침’ ‘착한 점심’과 같은 타임 마케팅을 꾸준히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낮췄다. 그 결과 기존 고객들의 브랜드 이미지 평가에서 3점 상승한 81점으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위를 보였다. 비이용 고객 평가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 강점을 보였다.한편, 버거킹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버거킹은 직영점만을 운영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남권에 첫 가맹점을 내는 등 새로운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고, 인상적인 광고를 진행하며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버거킹은 기존 이용고객 평가, 브랜드 관계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비이용 고객에게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침 외식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침 메뉴가 전체 매출의 10%를 넘어선 것. 업계에서는 아침 대용식 시장이 올해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을 포함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계는 그에 따른 차별화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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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초고속인터넷 부문 NBCI 보도자료

    결합 할인, 장기고객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olleh인터넷은 다양한 결합상품 개발과 유선 서비스에 대한 품질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초고속인터넷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olleh인터넷이 지난해보다 5점 상승한 7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B인터넷(71점)과 U+인터넷(69점)이 각각 2위, 3위로 뒤를 이어 조사 대상 브랜드간 순위는 변동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olleh인터넷과 B인터넷은 동등한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나, 3위U+인터넷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전년대비 격차가 벌어졌다.현재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1위 olleh인터넷을 비롯해 2, 3위 브랜드가 경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유무선 인터넷 활용 형태가 다양해지고, 3개 브랜드 모두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 지난해에 비해 NBCI 수준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olleh인터넷은 다양한 결합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가서비스, 결합할인, 장기고객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이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위를 선점한 결과가 나타났다. 비이용 고객의 브랜드 인지도 평가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B인터넷의 평가 수준이 향상된 점도 눈에 띈다. B와 T를 결합한 다양한 유·무선 결합상품, B해비뷰, B인터넷 스마트 다이렉트 등 고객 중심을 강조하며 소비자와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브랜드 이미지와 구매의도 부문의 점수가 올랐고, 비이용 고객 평가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가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주목할 점은 기존 이용 고객들의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관계의 평가 수준 개선이다. 평가단은 모바일 및 IT시장이 다각화되고 세분화됨에 따라 유선통신 산업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초고속인터넷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면서 2015년엔 다양한 유·무선 통신서비스와 통합해 새로운 가치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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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IPTV 부문 NBCI 보도자료

    HD급 화질 콘텐트 제공, 59분 이내 업데이트 서비스도olleh tv는 콘텐트 업데이트, HD급 화질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평가에서 우위를 보였다.IPTV 산업 NBCI 평가 수준은 71점으로 5점 상승했다. olleh tv는 74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B tv(70점)와 U+ tv(68점)가 뒤를 이었다. olleh tv의 상승 폭은 작은 반면 B tv와 U+ tv는 크게 개선돼 경쟁이 치열함을 알 수 있다. 2008년 유선 IPTV 서비스 출범 당시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던 IPTV 시장은 가입자 기록을 매해 갈아 치우며 유·무선 통신사업에 새로운 신 사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3~6점 향상됐다. 특히 2, 3위 브랜드의 상승 폭(6점)이 두드러져 브랜드 간의 NBCI 수준 차가 줄어들고 있다.작년 한 해 IPTV 서비스업에서 경쟁의 키워드는 화질·속도·스마트 IPTV였다. 화질에서 3사는 차세대 UHD 방송을 준비하며 고화질 경쟁을 앞당겼다. 두 번째는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 업데이트 단축 속도 경쟁이다. 사전 방영된 콘텐트의 업로드 속도는 IPTV 유료 VOD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VOD 콘텐트사업에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스마트홈이 주목을 받으면서 IPTV 셋톱박스에 스마트 기능을 추가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olleh tv는 59분 이내 이뤄지는 콘텐트 업데이트, HD급 화질의 콘텐트 제공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평가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또 비이용 고객들 평가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에서 우위를 보였다.B tv의 평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해마다 두 자릿수의 가입자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B tv의 성공 요인은 한발 빠른 서비스 제공으로 분석된다. 타깃층을 세분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하고있다. 새 기술 개발로 경쟁이 심화되는 IPTV 산업은 다른 유·무선 통신과 연계된 프로모션 등을 통한 브랜드 차별화와 세분화된 타깃층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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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이동통신 부문 NBCI 보도자료

    지속적 서비스 품질 개선, LTE 서비스 '잘생겼네'T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11년간 브랜드 리더십을 발휘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이동통신 산업의 NBCI 평가는 전년 대비 3점 상승한 71점으로 나타났다. 그중 T가 전년보다 3점 상승한 74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olleh(71점)와 U+ (69점)는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3~4점씩 향상된 가운데, U+(4점 상승)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가 동일한 수준의 상승 폭(3점)을 보였다. 브랜드간 NBCI 수준 차이는 전년과 유사한 패턴을 나타냈다.2014년 이동통신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스피드였다. 이에 각 기업은 LTE기술을 바탕으로 LTE-A, 광대역 LTE 등 치열한 데이터 속도 기술 경쟁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T는 11년간 브랜드 리더십을 발휘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T는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한 LTE 서비스의 안정화와 LTE 서비스 활용도를 높였다. ‘행복한 믿음, 혜택, 경험’이란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NBCI 평가단은 “T는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부문에서 여전히 비교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그 격차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며 “비이용 고객에게도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부문에서 높은 평가 수준을 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U+는 3사 최초로 LTE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제공한 이래 LTE-A 서비스 제공, 광대역 LTE-A 출시 선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LTE무제한’ 상품 출시를 통해 경쟁사들을 선도했다. 1만2000편의 무제한 VOD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를 선보이며 모바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이와 관련해 NBCI 평가단은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이미지 상승을 위해서는 브랜드별 마케팅 활동의 확대와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전개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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