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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서비스업 부문 브랜드경쟁력 개요

    서비스 경쟁력, 삼성화재·SK주유소 등 9개 12년째 부문 1위한국생산성본부, 105개 조사최고 브랜드, 파리바게뜨·대한항공파리바게뜨와 대한항공이 서비스업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브랜드로 꼽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30일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서비스 부문 조사 결과에서 파리바게뜨와 대한항공이 100점 만점에 7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롯데리아·T(SK텔레콤)·아시아나항공이 77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NBCI 서비스 부문 조사 결과, 국내 브랜드의 경쟁력 수준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부문 29개 산업군의 NBCI 평균은 72.4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1.4점 올랐다. 롯데백화점·삼성생명·삼성증권·삼성화재·olleh인터넷·SK주유소·이마트·KB국민은행·T 등 9개 브랜드는 1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 서비스 부문 NBCI 수준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데에는 베이커리·멀티플렉스영화관 등 문화/외식 부문(4.0%)과 주유소·국제항공 등 물류 부문(3.2%)의 향상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생명보험·증권 등 금융 부문(1.0%)과 TV홈쇼핑·면세점 등 유통 부문(1.1%)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측면에서는 베이커리 산업의 NBCI 지수가 지난해보다 5.3% 상승했고, 멀티플렉스영화관·오픈마켓·이동통신이 각각 4.2% 올라 서비스 산업의 브랜드경쟁력 향상을 주도했다. 개별 브랜드 단위로 살펴보면 국제항공 산업의 아시아나항공(5.5%)·타이항공(4.8%), 패스트푸드의 KFC(4.6%), IPTV의 U+모바일(4.4%)이 지난해에 비해 가장 많이 향상됐다. 이번 조사 결과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내 1·2위에 비해 3위 이하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전년도 1·2위 브랜드의 NBCI 점수는 평균적으로 1.7% 상승한 반면 3위 이하 브랜드의 향상률은 2.2%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1위와 2위 브랜드간 점수 차이는 지난해 2.3점에서 올해 2.2점으로 거의 변동이 없는 반면, 2위와 3위 이하 브랜드의 차이는 2.9점에서 2.4점으로 간격이 좁혀졌다. 이에 대해 김형범 한국생산성본부 사이언스마케팅컨설팅 본부장은 “최근 2~3년 동안 브랜드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 활동 수준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스 사태로 종합병원에 대한 NBCI 조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이번 NBCI 조사대상에서 종합병원은 빠졌다. ◆NBCI=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62개 산업군의 22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NBCI를 조사한다. 상반기엔 제조업, 하반기엔 서비스업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조사는 산업의 규모와 성장성을 고려해, 서비스업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29개 산업군 10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사는 복수의 조사업체(나이스알앤씨·유니온리서치·코리아리서치센터)가 담당해 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브랜드별 NBCI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및 브랜드 관계에 대한 평가 점수에 가중치를 반영해 100점으로 산출한다. NBCI 평가에는 해당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는 ‘주이용 고객’과 경쟁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는 ‘비이용 고객’의 평가가 모두 반영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80일간, 전국 5대 광역시 1만4700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재우 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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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서비스업 부문 브랜드경쟁력 기고문

    고객에게 가치있는 체험 제공하라, 위기에 빛날 것이다 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국내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최근 국가적 재난까지 발생하면서 시장과 고객, 기업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그 만큼 경영 리스크는 커지고 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키워가며 성과를 내는 기업이 있고, 그 중심에는 지속적으로 빛을 발하는 브랜드가 있다.빛을 발하는 브랜드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친밀한 고객 관계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가 견고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고객접점에서 긍정적 경험을 많이 축적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 위기상황이지만, 중장기 측면에서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긍정적인 경험 축적이 절대 필요한 이유다.2000년대 초반 미국 항공사는 911 사태로 혹독한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낸 항공사가 사우스웨스트다. 전통적으로 저가, 펀(Fun)경영을 추구하던 사우스웨스트는 위기 극복을 위해 서비스 전달체계의 철저한 검토를 통해 고객의 긍정적 경험을 확대해 나갔다. 고객 이용 패턴의 면밀한 분석을 통한 노선 신설, 여행사를 통한 발권 대신 직접 발권으로 고객의 서비스 경험 확대, 기장도 짐을 들어주는 전 직원의 고객 중심 서비스, 테러로 인한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한 적극적 TV 광고 등이 그것이다. 이는 고객의 긍정적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불황에도 경쟁력을 유지한 대표적인 사례다.지속적으로 빛을 발하는 브랜드는 위기일수록 특별한 답을 찾았고 다양한 접점에서 긍정적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핵심인 긍정적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서 다음 사항이 실천되어야 한다.첫째, 고객이 경험하는 전체 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완벽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둘째, 브랜드의 경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세분화하고 이에 적합한 제품,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제공하여 긍정적 경험을 축적하여야 한다.셋째, 고객 경험이 이루어지는 접점과 실행과정의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의 성과 측정 후, 개선사항 도출 및 결과를 피드백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함으로써 긍정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하여야 한다.현재의 위기는 기업 모두에게 주어진 도전이다. 이를 기회로 만들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과 같은 대응으로는 부족하다. 시장과 고객을 재정의하여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고 축적하는 브랜드만이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 그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길이다. 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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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오픈마켓 부문 NBCI 보도자료

    백화점·SPA 등 오프라인과 제휴 … 위조품·최저가 110% 보상 11번가(왼쪽)와 G마켓이 NBCI에서 전년 대비 높은 상승 폭을 보이며 공동 1위를 유지했다. [사진 각 브랜드]오픈마켓 산업의 NBCI 평균 점수는 75점으로, 전체 산업군 중에서는 2번째, 대형마트·소셜커머스 등을 포함한 10개의 유통 카테고리 중에서는 첫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조사 대상 브랜드별 평가수준을 보면, G마켓(9년 연속 1위)과 11번가(4년 연속 1위)가 지난해보다 3점씩 상승한 75점으로 공동 1위를 유지했다.G마켓과 11번가는 오픈마켓 산업에서 4년 연속 공동 1위를 이어가고 있다. G마켓은 오픈마켓 1위라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대형 오프라인 업체와 제휴가 활발하다. 백화점과 종합몰을 비롯해 홈쇼핑과 복합쇼핑몰, 의류와 화장품, 음료 브랜드까지 각 분야별로 총 38개 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모바일 쇼핑 환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NBCI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11번가는 오픈마켓 진출 초기부터 다양한 고객 신뢰 정책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했다. 최저가 110% 보상제, 24시간 콜센터 운영, 위조품 110% 보상제 등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오픈마켓은 NBCI 평가수준 뿐 아니라 전년 대비 상승 폭까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산업이다. 실제 오픈마켓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가격 경쟁력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다른 유통업태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공동 1위인 11번가와 G마켓이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상위 오픈마켓 시장의 경쟁 강도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덕순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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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편의점 부문 NBCI 보도자료

    신선한 상품, 친절 서비스 … 생활 속 쉼터 역할 강조 CU(씨유)는 ‘Fresh & Refresh’를 모토로 신선한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CU]편의점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이다. 전체 29개 산업군 중에서는 18번째, 대형마트·오픈마켓 등을 포함한 10개의 유통 카테고리 중 7번째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씨유가 지난해보다 1점 하락한 73점으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GS25(72점)와 세븐일레븐(71점)이 각각 2위, 3위로 뒤를 이었다. 편의점 산업 내 1~3위 간 평가수준 차이는 지난해 3점에서 올해 2점으로 줄어 시장 내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CU(씨유)는 ‘CVS for U’라는 뜻으로 BGF리테일이 고객 맞춤형 생활문화공간을 지향하며 급변하는 국내 소비 환경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이용자 중심의 21세기 한국형 편의점 모델이다. CU는 ‘Fresh & Refresh’를 모토로 신선한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하루를 충전하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 즐거운 생활 속 쉼터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2015년도 편의점 NBCI 조사결과 전반적으로 평가수준이 하락한 가운데 3위 세븐일레븐만이 유일하게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PB 상품 강화, 도시락, 신개념 공간 등 최근 들어 편의점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일고 있는 다양한 혁신 활동에 더해 옴니채널 경쟁에서 경쟁 브랜드에 한 발 앞서고 있다.편의점은 전체 서비스 산업과 비교했을 때 NBCI 평가수준뿐 아니라 전년대비 상승폭도 상당히 낮은 산업이다. 이는 편의점 산업이 고객이 빈번하게 접촉하는 유통 채널로서 타 산업에 비해 다소 까다로운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점과 함께 편의점 들이 주이용 고객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비이용 고객 평가가 다소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그럼에도 저출산·고령화·핵가족화 등으로 1~2인 가구와 근거리 소량 구매를 위한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편의점 산업은 현재보다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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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소셜커머스 부문 NBCI 보도자료

    상품 판매에서부터 배송까지 직접 책임 쿠팡은 상품 판매부터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는 새로운 이커머스 모델인 ‘다이렉트 커머스’를 구축했다 . [사진 쿠팡]소셜커머스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지난해와 동일한 7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위메프(71점)와 티켓몬스터(70점)가 각각 2, 3위를 했다. 쿠팡은 상품 판매부터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는 새로운 이커머스 모델인 ‘다이렉트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직원인 ‘쿠팡맨’이 직접 배송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8개인 물류센터를 16개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전체 거래액의 최대 83%, 평균 78%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발생한다.위메프는 빠른 배송, 편리한 쇼핑, 친절한 AS의 3가지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기 위한 소비자 중심경영과 내실경영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소셜커머스는 가장 최근에 도입된 유통 분야인데도 NBCI 평가 수준은 전년과 동일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현재 국내 유통 산업 중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다. 다만 시장 내 생존을 위해서는 수익성이 확보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김승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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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멀티플렉스영화관 부문 NBCI 보도자료

    극장 운영 전문가 양성센터 선보여 관객과 소통 위한 다양한 행사 강점 CGV는 시사회·무대인사, 제휴 프로모션, 그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조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CGV]2015년 멀티플렉스 영화관 산업의 NBCI평균은 지난해 대비 3점 상승한 74점으로 평가됐다. CGV가 76점으로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이어 롯데시네마가 74점으로 2위를, 메가박스가 7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CGV는 국내 최초로 극장운영 전문가 양성센터의 운영을 통한 서비스 강화와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사이트의 운영, ‘미소지기’ 대상 서비스 교육 강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사회·무대인사,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그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조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 속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산업에서 이색적인 특별관과 이벤트 등으로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해가고 있는 메가박스는 NBCI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3점 상승하며 브랜드 경쟁력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멀티플렉스 영화관은 각 브랜드별 고객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에 영화라는 미디어가 과거 젊은 고객들이 즐기던 문화에서 전 연령층에서 즐기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영화관을 단순한 영화감상 공간이 아닌 가족 간 교감의 장으로 인식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관객 수와 관심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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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베이커리 부문 NBCI 보도자료

    베이커리 강국 프랑스에 성공적 데뷔 파리지앵 사로잡은 빵 국내서도 출시 대한민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는 2014년 7월 베이커리 강국 프랑스에 진출하며 유럽시장 개척의 성공적 신호탄을 올렸다. [사진 파리바게뜨]베이커리 산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전년보다 4점 상승했다. 1위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2위인 뚜레쥬르의 점수는 전년과 변화가 없었다. 파리바게뜨가 전년과 동일한 78점, 뚜레쥬르가 73점으로 역시 전년도의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바게뜨는 78점의 브랜드경쟁력을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서비스 부문 전체에서 가장 NBCI 수준이 높은 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파리바게뜨는 1986년 첫 매장을 개점한 이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2004년부터는 중국과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2014년 7월에는 베이커리 강국 프랑스에 진출하며 유럽 시장 개척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올렸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파리지앵을 사로잡은 제품인 ‘단팥크림 코팡(KOPAN)’을 국내에서도 출시해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위 브랜드인 뚜레쥬르 역시 전년의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프렌차이즈 베이커리 산업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규제로 인해 양적 성장이 힘들어졌고 골목 상권에 대한 논란 역시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소비자의 공감을 이루어 낼 수 있는 브랜드의 진정성이 필요하다. 업계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면 향후 베이커리 산업의 브랜드경쟁력도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송덕순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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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대형슈퍼마켓 부문 NBCI 보도자료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도입, 차세대 유통환경 구축 앞장 롯데슈퍼는 상권 맞춤형 점포를 적재적소에 열며 점포 개발에서부터 경쟁사 대비 우위를 지켜가고 있다. [사진 롯데슈퍼]대형슈퍼마켓 산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중간 정도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9개 산업군 중에서는 8번째, 10개의 유통 카테고리 중 4번째다.브랜드별 평가수준을 보면, 롯데슈퍼가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7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보다 2점씩 상승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73점)와 GS수퍼마켓(72점)이 각각 2위,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도 브랜드 간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한편 대형슈퍼마켓 산업 내 1~3위 간 평가수준 차이는 2점에 불과해 경쟁이 매우 치열한 산업으로 평가됐다. 1위 롯데슈퍼는 전체 서비스군 조사대상 브랜드(105개) 중 21번째, 31개의 유통 카테고리 중에서는 5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브랜드경쟁력이 높아질수록 평가수준 향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롯데슈퍼는 적극적으로 옴니채널을 도입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모바일앱을 도입한 것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와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서비스인 ‘Drive&Pick’을 도입하는 등 차세대 유통환경 구축에 앞서있다.또 롯데슈퍼는 상권 맞춤형 점포를 적재적소에 열어 점포 개발에서부터 경쟁사 대비 우위를 지키고 있다. 도심형 콤팩트 매장인 ‘마이슈퍼’, 신선 균일가 매장인 ‘마켓999(market999)’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한 매장을 각각의 브랜드로 구별하여 운영 중이다.대형슈퍼마켓은 전체 서비스 산업과 비교했을 때, NBCI 평가수준은 중간 정도 수준에 그치는 반면 상승폭은 상당히 우수한 산업이다. 저출산·고령화·핵가족화 등으로 1~2인 가구가 확산되고 합리적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소량 구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근거리 소량 구매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송덕순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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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렌터카 부문 NBCI 보도자료

    170개 영업망 12만2400대 차량 … 다양한 서비스 매력 롯데렌터카는 2015년 4월 말 기준 총 12만2400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롯데렌터카]렌터카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7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AJ렌터카(72점),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69점)가 각각 2, 3위로 뒤를 이어 조사 대상 브랜드간 순위는 변동하지 않았다.롯데렌터카는 전국에 170여 개의 영업망을 갖고 있다. 2015년 4월말 기준 총 12만2400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한다는 미션 아래 ‘Total Car Life Solution’을 내세우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한 골프 라운딩 렌터카 상품 출시에서부터 업계 최초로 ‘스마트 비콘(Beacon) 서비스’ 도입, 롯데하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한 매장 주차장에서의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 NBCI 조사에서 잠재고객의 평가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AJ렌터카는 고객과의 관계를 평가하는 브랜드 관계 평가에서 경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업계에서 최초로 CRM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와 계약서 작성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했다.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 평가에서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국내 개인리스 시장 환경과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인 광고가 브랜드 인지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렌터카 산업은 연평균 약 16%의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절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장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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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인터넷쇼핑몰 부문 NBCI 보도자료

    온라인 주문 → 매장 수령 ‘스마트픽’ 확대 롯데닷컴은 지난 6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상품 전문몰인 케이숍을 오픈했다. [사진 롯데닷컴]인터넷쇼핑몰 산업의 NBCI 평균은 2014년과 동일한 73점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이 지난해와 같은 7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CJ몰과 GS SHOP이 73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롯데닷컴은 옴니채널 구축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롯데백화점) 수령 시스템인 ‘스마트픽’을 선보여 물류와 배송과정을 생략하고 상품을 수령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지난 4월부터는 9개점에서 실시하던 스마트픽을 30개 점포로 확대했다. 6월에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상품 전문몰 ‘케이숍을 오픈했다. 1, 2위간 NBCI 수준 차이가 1점에 불과해 향후 상위 3개 브랜드간 경쟁 강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부분의 인터넷쇼핑몰 브랜드가 모바일 쇼핑 채널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한 관계사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롯데닷컴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김승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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