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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초고속 인터넷 업종 NBCI 보도자료

      GiGA 인터넷은 최다 커버리지와 최고 품질 서비스로 가입자 180만을 돌파했다. [사진 KT]초고속인터넷 업종의 NBCI 순위는 KT의 GiGA 인터넷이 77점으로 1위를 유지했고, B인터넷(SK브로드밴드)이 74점으로 2위, U+인터넷(LG유플러스)이 7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순위 변동은 없었다. 초고속인터넷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1점 상승했다. U+인터넷이 2점으로 상승 폭이 가장 컸고 GiGA인터넷과 B인터넷은 각각 1점씩 상승했다. 업종의 NBCI 평균이 상승한 데에는 무선인터넷, 인터넷전화, 홈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부가상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GiGA 인터넷은 1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GiGA 인터넷이 1위를 유지한 데에는 브랜드 인지도(5점)와 이미지(4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2015년에 2위 B인터넷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브랜드 관계(2점 열위)를 향상시켜 오히려 1점 앞서는 수준으로 발전시킨 것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GiGA 인터넷은 최다 커버리지 및 최고 품질의 서비스로 8월 현재 가입자 180만을 돌파했으며 연내 200만 가입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GiGA 인터넷은 즉시 기가 인터넷으로 전환 가능한 FTTH-R(광시설) 비중이 3사 중 가장 높으며, 선제적 기가 인프라 투자를 통해 전국 아파트단지로 기가 커버리지를 확대한 점이 가입자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GiGA 인터넷은 전국 2만6000여 개 아파트단지에 기가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주택 포함 전국 커버리지를 95%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반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 안심인터넷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 출시도 기가 인터넷에 대한 고객 인식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최근 GiGA 인터넷은 기가 레전드 매치 및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등을 통해 ‘빠르니까 더 재밌다!’는 콘셉트로 e스포츠 및 개인형 미디어에서도 고객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적극 펼치는 등 고객이 먼저 찾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U+인터넷은 특히 주이용 고객 평가수준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다. 최근 U+인터넷이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분야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장이다. ‘U+ 가스 락’을 통해 홈 IoT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근에는 이 서비스를 에너지 미터, 스위치, 플러그, 열감지 센서, 홈CCTV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어 향후 IoT 분야와 관련해 행보가 주목된다.초고속인터넷은 업종 특성상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어렵고 최근에는 무선인터넷(Wi-Fi)·IPTV·인터넷전화 등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부가상품의 백본(Back-Bone)으로서 역할이 보다 강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콘셉트의 소구가 부족한 시점이다. 하지만 부가상품의 안정적 구현을 위해서도 기반이 되는 초고속인터넷의 경쟁력이 점차 중요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향후 기가 인터넷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 초고속인터넷의 브랜드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인터넷전화 등 부가상품 다양…IoT 선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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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면세점 업종 NBCI 보도자료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102억원으로 조성한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사진 롯데면세점]면세점 업종의 NBCI 평균은 78점으로 전년에 비해 3점 상승했다. 롯데면세점이 79점으로 3점, 신라면세점은 76점으로 2점 상승해 1, 2위간 차이가 2점에서 3점으로 벌어졌다. 롯데면세점은 NBCI의 모든 요인에서 상승했다. 주이용 고객 및 비이용 고객 모두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신라면세점도 주이용 및 비이용 고객 모두 상승세가 나타났으나 비이용 고객에서의 경쟁력 수준 상승이 롯데면세점보다 낮았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1위 브랜드이자 세계 3위로 세계 면세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시내 및 공항 면세점을 포괄하는 옴니채널 체계를 통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인프라 구축, 원패킹 서비스 도입, 출국 3시간 숍 등 혁신적 서비스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외 지점망과 최다 상품을 보유하고 고객사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면세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롯데면세점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위해 추진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조성한 공익공간이다. 국내 최초로 영국 옥스퍼드 경영대학원 연구 사례집에 성공적인 민관협력 사업사례로 등재되기도 했다.면세점 업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면세점 브랜드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NBCI조사를 한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갤러리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두타면세점, HDC신라면세점 등 신규 진입한 면세점들은 충분한 유통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향후 면세점 브랜드 간 경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관광산업 발전 및 사회공헌에서도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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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증권 업종 NBCI 보도자료

      삼성증권은 새로운 슬로건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 발표했다. [사진 삼성증권]증권 업종의 NBCI 순위는 삼성증권이 75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이 73점으로 공동 2위,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72점으로 공동 4위, NH투자증권(71점)은 6위로 나타났다.증권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무려 5점이나 상승했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4점, 삼성증권, 현대증권, 신한금융투자는 각각 3점씩 상승했다. 증권 업종의 NBCI 평균이 크게 상승한 데에는 수수료 체계 개편,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의 개선 등 증권사의 노력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삼성증권이 1위를 유지한 데는 경쟁 브랜드 대비 브랜드 인지도 수준의 우위(1점), 특히 경쟁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 평가한 브랜드 인지 수준의 상대적 우위(2점)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증권은 2016년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이 그 가치를 체험하게 한다는 신념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를 발표했다.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전년 5위에서 올해 공동 2위로 도약해, 증권 업종 내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순위가 향상했다.기존의 수수료 중심의 수익보다는 우수 하고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경쟁우위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의 브랜드경쟁력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모바일 트레이딩, 수수료 개편 노력…신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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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IPTV 업종 NBCI 보도자료

      olleh tv는 기존보다 10배 더 선명한 GiGA UHD tv를 선보였다. [사진 KT]IPTV 업종의 NBCI 순위는 KT의 olleh tv가 76점으로 1위 B tv(SK브로드밴드)가 73점으로 2위, U+ tv( LG유플러스)가 7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간 순위 변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IPTV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현재 IPTV 업종은 1위 olleh tv부터 3위 U+ tv와의 격차가 5점, 1위와 2위간 차이는 3점으로 1위 olleh tv의 위상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IPTV 업종은 콘텐트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olleh tv는 주이용 고객의 평가 수준에서 경쟁 브랜드에 비해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8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olleh tv는 250여 개의 실시간 채널과 20만 편의 주문형비디오(VOD)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olleh tv는 지난 2014년 세계 최초 셋톱박스형 UHD(초고화질) 서비스인 올레 GiGA UHD tv상품을 출시한 이후 UHD시장까지 주도하고 있다. 기가 UHD tv는 Full HD 대비 4배 선명한 화질과 기존 셋톱박스 대비 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고가의 제조사 TV 없이도 IPTV 셋톱박스만 있다면 UHD급 화질로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다 UHD 전용 채널과 타사 대비 3배 더 많은 UHD VOD를 볼 수 있다.olleh tv는 나아가 최근 UHD를 10배 더 선명하게 하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여 현존하는 최고 화질의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B tv는 스마트무비 서비스를 통해 맞춤 영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트 다양화 측면에서 IPTV 업계 최초로 종편 채널A 월정액 상품을 출시했다. 로보카폴리 시즌 3, 레전드 히어로 등의 키즈 콘텐트를 독점 제공했다.U+ tv 역시 VOD 콘텐트 경쟁력을 강화하고 IPTV에 새로운 기능을 최초로 제공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U+ tv는 무제한으로 영화를 제공하는 UflixMovie(유플릭스 무비), 모바일 IPTV인 U+HDTV, U+ IPTV tvG 등 3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단독 제공하며 IPTV 3사 간 독점 콘텐트 경쟁을 이끌어냈다.NBCI 조사 분석에 따르면 앞으로 IPTV 업종은 빠르게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궤를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우선 미디어 시장에서의 가치사슬은 IPTV 플랫폼을 중심으로 신규 파생시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1차적으로 IPTV 사업자들은 VOD에 대한 유통 수수료와 T-commerce 송출 수수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콘텐트 제작사들은 월정액이나 패키지, 모바일 클립의 형태로 상품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동시에 VOD 타깃 광고나 PPL 등 콘텐트 내 광고시장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미디어 변화…기술 개발, 콘텐트 강화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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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개인택배 업종 NBCI 보도자료

      CJ대한통운은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NBCI가 상승했다. [중앙포토]개인택배 업종 1위는 CJ대한통운이 차지했다.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78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우체국택배가 75점으로 2위, 현대택배와 한진택배가 72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모든 브랜드가 긍정적 평가를 얻어 전년대비 1~2점 상승해 업종 평균은 1점 상승한 74점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NBCI가 상승했다. 연평균 4% 가까운 상승을 보이면서 2011년 우체국택배에 이어 2위였던 NBCI 순위를 역전, 2012년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기술 융복합을 통한 물류산업 선진화와 고객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T.E.S.(기술·엔지니어링·시스템 및 솔루션)라는 개념에 기반을 둔 첨단 기술을 통해 물류의 혁신과 첨단화를 가속화하고 있다.우체국택배는 주말배송을 결정하면서 장점인 인적 서비스와 더불어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현대택배 역시 현지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드론시스템 시험 등 도약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이전에 비해 1위 브랜드와 타브랜드간 NBCI 격차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후발주자에 대한 비이용고객의 평가 상승은 추격의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특히 현대와 한진 택배의 마케팅활동 평가 상승은 브랜드의 고객 노출을 통한 이용 확대를 기대해 볼만하다.개인택배 시장은 현재 원가 절감을 위해 각종 신기술과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개인택배는 고객을 직접 대하는 접점 서비스다.NBCI 조사를 한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주문부터 배송까지의 경험이 향후에는 브랜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신기술 도입?유통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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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제조업 부문 브랜드경쟁력 개요

    삼성TV, 제조업 117개 브랜드 중 최고 경쟁력 한국생산성본부 NBCI 조사 삼성 TV가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꼽혔다.한국생산성본부가 29일 발표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조사 결과 삼성 TV는 100점 만점에 80점을 받았다.조사 대상인 제조업 33개 업종 117개 브랜드 중 전체 1위다. 이어 한샘(가정용 가구), 농심 신라면, LG 트롬(세탁기), 쿠쿠(전기밥솥), 에쿠스(대형차), 쏘나타(중형차), 삼성 갤럭시 태블릿 등 7개 브랜드가 똑같이 79점으로 전체 2위였다.삼성 TV를 비롯해 래미안(아파트), 삼성 노트북, 삼성 지펠(냉장고), 쏘나타, 아반떼(준중형차), LG 휘센(에어컨) 등 7개 브랜드는 13년 연속 업종별 1위를 했다. 이들 브랜드는 NBCI 조사가 시작된 이래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관계기사 U1~U8면>올해 제조업 부문 NBCI 점수는 73.8점으로 지난해보다 1.5점(2.1%) 올랐다. 스마트폰·노트북 같은 휴대용기기 부문(3.7%)과 자동차 부문(2.6%)의 점수가 특히 많이 향상됐다.  반면 담배나 여성용 화장품 같은 생활·기호제품 부문과 라면·생수 같은 식음료 부문의 점수 상승률은 각각 0.7%와 1.1%로 상대적으로 점수가 적게 올랐다.업종별로는 아웃도어(5.4%)와 스마트폰(5.2%)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준대형자동차(3.7%)와 대형자동차(3.6%)도 점수가 많이 올랐다.준대형차 업종에서 4위를 한 한국GM 알페온(71점)은 9.2%로 117개 브랜드 중에서 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아웃도어 2위 브랜드인 네파(74점), 냉장고 3위 브랜드인 동부대우전자 클라쎄(67점)가 각각 점수 상승률 7.2%, 6.3%로 전체 브랜드 중 상승률 2, 3위였다.올해 NBCI 조사에서는 3위 이하 브랜드의 약진이 눈에 띈다. 업종 내 1, 2위 브랜드는 평균 1.1% 점수가 올랐는데 3위 이하 브랜드는 3%가 증가했다. 그 결과 1,2위 브랜드와 3위 이하 브랜드의 점수 차이도 기존 5.6점에서 4.3점으로 줄어들었다.한국생산성본부는 “브랜드 간 점수 차이가 좁혀진 이유는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 활동에서 브랜드별 수준 차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실제로 1, 2위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 점수가 1.9% 높아지는 동안 3위 이하 브랜드는 3.5%나 상승했다. 점수 차이도 4.9점에서 3.9점으로 줄어들었다.5대 광역시 1만6380명 면접 조사로 점수 산출  ◆NBCI=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 분야 NBCI를 발표한다. 업종의 규모와 성장성을 고려해 64개 업종 232개 브랜드를 선정해 조사한다. 올 상반기 조사는 제조업 분야 33개 업종 117개 브랜드가 대상이다. 복수의 조사업체(유니온리서치·코리아리서치센터)가 조사를 맡아 신뢰성을 높였다.브랜드별 NBCI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이미지, 브랜드 관계에 대한 평가 점수에 가중치를 반영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해당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 ‘주사용 고객’과 경쟁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 ‘비사용 고객’의 평가를 모두 반영해 점수를 산정한다.이번 조사는 전국 5대 광역시 (아파트는 서울·경기도만 조사) 1만6380명을 일대일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 1월 19일까지 44일 동안이다.구희령 기자<중앙일보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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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제조업 부문 브랜드경쟁력 기고문

    지속가능 브랜드 키워드, 일관성이라 전해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세계 경기 정체는 201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경제도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의 성장 둔화, 유가 하락 등으로 경기 불황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국내 기업들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격을 내리고, 브랜드 전략도 변경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나 소비자 반응은 시큰둥하다. 장기간 지속되는 불황기에 맞는 소비 코드를 정확히 읽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눈앞의 위기에선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브랜드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브랜드관련 교수·전문가 등이 불황기 브랜드관리의 핵심 키워드로 강조하는 것은 ‘일관성’이다. 시간의 흐름과 경영 환경 변화에도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해야 한다.브랜드의 일관성은 조직 내부적으로 세 가지 측면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첫째,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네임, 로고 컬러 및 형태, 패키징, 점포 디자인 등 시각적 요소(Visual Identity)의 통일성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둘째, 브랜드 콘셉트에 대해 임직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직원의 행동과 태도가 규범에 따라 실행되도록 하는 행동적 통일(Behavior Identity)이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한다. 셋째, 기업의 비전, 경영이념 및 존재 의의 등 기업의 정책적 통일(Mind Identity)이 임직원 사이에서 일관되게 공유되고 지속되어야 한다.브랜드 일관성을 잘 관리함으로써 불황도 이겨내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많은 브랜드가 있다. 해외 브랜드 중 앱솔루트 보드카는 시각적 요소의 통일성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표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도 브랜드 일관성을 통해 성공한 사례 다.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브랜드 탄생 이후 여러 이유로 브랜드가 사라졌다. 소비자는 사라진 브랜드를 어쩌다 그리워할 뿐 다른 브랜드로 금방 대체한다. 불황기일수록 기업은 고객과 브랜드 간에 형성된 신뢰가 사라지지 않도록 일관성을 유지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경영공학 박사)<중앙일보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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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경형자동차 부문 NBCI 보도자료

    새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 확보 모닝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지난해 처음 조사를 한 경형자동차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상승했다. 모닝이 76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스파크는 2점 상승한 74점으로 2위를 했다. 레이는 4점 상승한 7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2015년 경형자동차 시장에서는 브랜드별로 신모델이 잇달아 출시되며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다. 기아자동차의 모닝은 새 디자인을 적용하며 젊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성능과 품질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됐다. 구성 요인별 평가 수준을 보면 비사용자의 평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모든 측정 항목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년 대비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관계의 평가 수준 상승이 두드려졌다.더 넥스트 스파크는 강렬한 디자인과 고급 내장재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안정성도 강화했다. 이에따라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이미지의 상승 폭이 컸다.경형자동차는 전년 대비 경쟁 격차가 크게 축소됐다. 특히 이용자 평가 수준에서는 3개 브랜드 간에 격차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브랜드별 차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중앙일보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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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소형자동차 부문 NBCI 보도자료

    듀얼 클러치 변속기 주목받아 현대자동차 라인업의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엑센트는 소형차의 경계를 허물었다. 소형자동차 업종의 2016 NBCI 평균은 74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엑센트는 78점을 획득하며 소형자동차 업종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프라이드가 73점으로 2위, 아베오가 7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현대차 내수 라인업에서 벨로스터 DCT모델 이후 두 번째로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된 엑센트는새로운 구동계를 막내 모델에 우선 적용한 점이 큰 의미를 시사한다.기아 3세대 프라이드는 독일디자인협회가 선정한 ‘외장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며 소비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아는 3세대 출시 5년 만인 올해 말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쉐보레의 아베오는 전년 대비 1점 상승하며 평가 수준이 좋아졌다. 사회 초년생을 타깃으로한 블랙에디션 출시와 지속적 기업 브랜딩 활동 결과로 보인다.소형자동차 업종은 신형 모델 출시 발표와 함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NBCI 조사팀은 “ 다운사이징을 통한 연비 효율에 대해 고객의 관심 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소형자동차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배은나 객원기자 <중앙일보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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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준중형자동차 부문 NBCI 보도자료

    브랜딩 강화, 2위와 격차 벌려 아반떼는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였다.준중형자동차 업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에 비해 1점 상승했다. 아반떼가 1점 상승한 77점으로 1위를 했으며, K3는 72점을 획득하며 전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SM3는 2점 상승한 71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69점으로 4점 상승한 크루즈가 그 뒤를 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브랜드간 순위는 바뀌지 않았지만 하위권 브랜드의 상승 폭이 컸다.   아반떼는 2004년 조사 시작 이래 1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MD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인 2015년 9월 완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모든 구성요인에서 2~5점의 격차를 보이며 앞섰다. 주사용 고객과 비사용 고객 평가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했다.K3는 2015년 11월 일부 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했지만 전년과 동일한 NBCI 결과를 보였다. 주사용 고객 점수의 항목별 평가 수준이 소폭 하락했다. 3, 4위 브랜드는 각각 2점, 4점 상승하며 상위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다.2015년 준중형자동차 시장은 전년 대비 상승세로 전환됐으며, 볼륨 모델로 입지를 견고히 했다. 브랜드간 적극적인 브랜딩 활동은 업종 자체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증가로 이어지고, 2016에도 경쟁이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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