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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대형마트 업종 NBCI 보도자료

    대형마트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상승했다. 이마트가 77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올랐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2점 상승한 74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14년 연속 1위를 유지한 이마트는 마케팅 활동을 포함해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 구성요인 대부분이 상승했으며, 주이용 및 비이용 고객 모두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마트는 피코크·노브랜드 등 자체상품(PL상품) 개발을 통해 상품 차별화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또 SNS 중심으로 온라인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오프라인 매장에 반영하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런 활동은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 조사에서 신흥 강자로 올라선 롯데마트는 이번 조사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 대부분 요인에서 높은 상승 폭을 나타냈다. 개인화 쿠폰 서비스 확대 등 쿠폰 서비스에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웠다.  이마트는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오프라인 매장에 반영한다.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모바일 접근성을 개선하고 매장 찾기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콘텐트와 시스템을 구축했다.대형마트 업종은 규제 강화와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주춤해졌다. 또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인터넷 및 모바일 쇼핑 성장으로 복합적 시장 환경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 극복을 위해 대형마트 브랜드는 오프라인, 온라인 중 어느 채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분석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온라인 소비 트렌드 변화를 오프라인 매장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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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오픈마켓 업종 NBCI 보도자료

      오픈마켓 NBCI 결과는 G마켓이 단독 1위를 차지하였다. 수년째 11번가와 공동으로 1위를 기록했던 오픈마켓 시장에서 드디어 G마켓이 한걸음 앞서기 시작했다. G마켓이 76점으로 1위, 11번가가 75점으로 2위, 옥션이 74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격차를 보이기 시작했다. 11번가와 옥션은 전년과 동일한 평가를 받았으며 1위 G마켓은 1점 상승했다. 온라인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G마켓은 11년째 1위를 차지했다. G마켓은 이미지 항목에서 후순위 브랜드와 차이를 보이며 가장 높은 평가를 기록해 11번가를 앞서기 시작했다. 구매의도 역시 2점 상승해 경쟁자보다 높은 상승을 보였다. 특히 G마켓은 이용자 평가에서 마케팅·인지도·이미지 항목에서 우위를 보이며 오픈마켓의 대표주자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G마켓은 유명 브랜드사와 제휴를 강화해 양질의 상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다.G마켓은 유명 브랜드사 및 유통사와 제휴를 강화해 양질의 상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갔다. 국내 대표 백화점뿐만 아니라 명품 뷰티 브랜드, 다양한 SPA 브랜드까지 모두 입점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조사와 협업을 통한 공동기획상품 역시 G마켓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제조사와 함께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포장 디자인까지 함께 진행하는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11번가는 한 단계 순위가 하락한 2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G마켓을 위협할 만한 강력한 경쟁자다. 거래액도 과거보다 상승했고 고객 평가에서도 큰 폭의 하락을 보이지 않았다.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 고객 편의성 강조 등은 11번가의 좋은 활동으로 평가된다. 옥션은 이용자 평가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인지도·이미지·관계 모두 전년 대비 3점씩 상승하며 1·2위와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오픈마켓 고객은 점차 편리한 것을 찾고 쇼핑 동선 역시 간단한 것을 원하다. 또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고 구매하기를 원한다. 구매한 상품은 다른 사람이 구매한 것보다 차별화되길 바란다. 오픈마켓에서는 업종 특성상 이러한 편의성과 차별화가 더 필요하다. 오픈마켓의 존재적 이유인 편의성과 차별화는 내년에도 NBCI의 주요한 키가 될 전망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명품부터 SPA 브랜드까지···상품 선택 폭 넓힌 G마켓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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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면세점 업종 NBCI 보도자료

      면세점 업종의 NBCI 평균은 78점으로 전년의 점수를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롯데면세점이 79점으로 전년 대비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서비스 부문 조사 브랜드 중 두 번째로 높은 브랜드경쟁력을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7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MD·물류·마케팅·서비스 전반의 핵심 역량을 갖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고객과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했다. 면세점 업종 결과를 살펴보면 주이용 고객의 평가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의 차이가 크지 않다. 타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다는 뜻이다.  롯데면세점은 기업 전용 서체를 개발하는 등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시점에서 내국인 고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내국인 고객은 국내 면세점 브랜드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한 때 황금알을 낳는 업종이었던 면세점이 최근에는 위기에 처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어려운 시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면세점은 앞으로 경영 위기 관리를 위한 면세점 고객 다변화를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 고객 다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군은 바로 내국인 고객일 것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글로벌 브랜딩 통한 고객 다변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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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백화점 업종 NBCI 보도자료

    백화점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평가수준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78점으로 1위를 유지하며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4점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전년 대비 2점 상승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개점 이후 38년 간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롯데백화점은 높아진 마케팅 활동 평가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등 NBCI 구성요인 점수가 상승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온라인 쇼핑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ICT 우수기업과 연계해 옴니채널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수고객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1:1 맞춤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 사교 커뮤니티 MVG 소사이어티 등을 통해 브랜드 관계 및 충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글로벌 MVG 제휴를 통해 우수고객에게 9개 해외 백화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현대백화점은 적극적인 사업 확장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아울렛을 포함한 공격적인 지점 확장에 돌입했다. 백화점 업종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수도권 신도시 및 지방 신흥 상권을 중심으로 복합쇼핑몰 및 프리미엄 아웃렛을 출점하는 등 다양한 방면의 사업 확장 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은나 객원기자[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옴니채널 서비스 강화···급변하는 유통 환경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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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신용카드 업종 NBCI 보도자료

    신용카드 업종의 NBCI 순위는 신한카드와 BC카드가 74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전년 신한카드와 공동 1위를 차지했던 삼성카드는 73점으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해 KB국민카드·현대카드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업종은 매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그에 따른 순위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BC카드는 전년대비 2점 상승하며 공동 3위에서 공동 1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한카드와 BC카드는 세부 요인에서 모두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이용자 및 비이용자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7년 연속 NBCI 1위를 유지한 신한카드는 ‘lead by신한카드’를 표방하며 차별화된 고객 혜택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금융 투자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차별화된 창의, 혁신적인 변화, 막힘없는 소통, 끊임없는 학습을 기반으로 신한카드가 그려내는 꿈(Dream)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퍼스트를 소구하고 있다. 또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인 신한FAN을 통해 신기술 및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카드(왼쪽)와 BC카드가 74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신한카드와 BC카드는 세부 요인에서 모두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인다.BC카드는 올해 다시 NBCI 신용카드 업종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빨간날엔 BC’와 ‘지금 하세요 BC’ 캠페인 등 적극적인 브랜드 활동과 고객의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공동 1위로 복귀했다. 또한 디지털 금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에게 편리한 결제환경 구축과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확보해가고 있다. 신용카드 시장만큼 치열하고 시장과 고객의 변화가 빠른 업종은 드물다. 디지털과 고객 기호 변화, 결제 동선 등에서 뒤처지면 고객은 바로 주사용카드를 전환한다. 내년 NBCI에서도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다시 부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치열한 경쟁 속 브랜드 대부분 1~2점 상승···BC카드 전년 3위서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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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손해보험 업종 NBCI 보도자료

     손해보험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보다 1점 향상됐다. 이는 주이용 고객 평가는 정체한 반면 비이용 고객 평가가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브랜드별 NBCI 결과를 살펴보면 삼성화재가 지난해와 동일한 75점으로 1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동부화재(73점)는 1점 상승해 2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72점)으로 평가된 현대해상은 공동 2위에서 올해는 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전년과 동일한 4위를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보험의 근원적인 역할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보험의 본질에 삼성화재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슬로건 ‘당신에게 좋은 보험’과 심볼 ‘당신의 봄’을 통해 일관적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2위 동부화재는 고객상담센터, 홈페이지, 전국 각 부서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또 ‘동부 서비스 스탠다드’를 제정해 고객응대 등 활동지침을 매뉴얼화했다. 손해보험 시장은 현재 저금리·저성장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제경제와 더불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멀티채널의 확보, 운영 역량 및 완전판매 정착을 통한 고객의 신뢰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저출산·고령화 등 시장 변수 많아···고객의 신뢰 확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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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증권 업종 NBCI 보도자료

    증권 업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1점 하락했다. 삼성증권이 1점 낮아진 74점으로 1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전년 공동 2위인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은 나란히 1점 하락한 72점으로 순위를 유지했다. 전년 공동 4위인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구 현대증권)도 1점씩 하락하며 순위를 지켰다. NH투자증권은 전년 평가수준(71점)을 유지하며 6위에서 공동 4위로 상승했다. 삼성증권은 고객중심경영 2기를 맞아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행동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다. 2015년 고객보호헌장을 선포한 이래 고객신뢰 향상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고객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한편 NH투자증권의 NBCI 순위 향상은 맞춤형 고객편의 향상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증권 업종은 우수하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기초한 안정적 수익 창출을 목표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야 더욱 치열해지는 금융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고객 중심 경영 최우선 가치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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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생명보험 업종 NBCI 보도자료

      생명보험 업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브랜드별로 보면 삼성생명이 1점 하락한 76점으로 1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교보생명(73점)과 한화생명(72점)은 1점 하락하며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NH농협생명·신한생명·미래에셋생명은 전년 수준인 70점으로 공동 4위를 했다. 삼성생명은 ‘고객 이익 중심의 글로벌 라이프 파트너’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사람 중시, 프로 지향, 도전 추가, 소통 원활이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해왔다. 특히 차별화된 고객중심 경영 활동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 활동이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고객사랑 시니어 서비스’이다. 또 24시간내 보험금 지급률을 80% 안팎까지 끌어올렸다.    삼성생명은 고객이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차별화된 고객중심 경영활동을 추진해왔다.교보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고객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1년부터 ‘새로운 계약보다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먼저’라는 철학에 바탕을 둔 ‘평생든든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고객보호센터’와 ‘고객보호담당임원’을 CEO 직속으로 배치해 고객의 소리를 챙긴다. 국내 생명보험 업계는 주력인 보장성 보험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보험상품 규제 완화로 다양한 상품이 공급될 수 있는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지속적인 고객 맞춤형 신상품 출시 노력이 국내 생명보험 시장 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수 객원기자[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규제 완화로 다양한 상품 공급 가능한 시장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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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은행 업종 NBCI 보도자료

    은행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 대비 3점 상승했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각 은행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한 결과이다. NBCI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이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74점으로 1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전년보다 3점 상승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은행이 3위, KEB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이 공동 4위를 차지했다. KB국민은행은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변화 추구와 혁신의 노력으로 국내 대표 은행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다양한 금융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편리한 은행,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은행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발전해 왔다.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고객 수 3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거래하고 있다. 은행권 최대 점포망과 최고 수준의 모바일·인터넷 네트워크 등을 갖고 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지난 6월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새로운 슬로건인 ‘Be the Next’를 선포하면서 영업 채널부터 상품·서비스, 시스템·프로세스,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재정의하는 혁신 철학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고객 수 3000만명을 돌파했다.인구절벽 시대, 인터넷 전문은행의 본격적인 출범 등으로 은행 업종의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됨에 따라 고객 확보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기술이 진화하고 고객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금융에서의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 배은나 객원기자[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KB국민은행 14년 연속 톱···신한은행, 전년보다 3점 올라 공동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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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제조업종 브랜드경쟁력 개요

    현대차 EQ900, 제조업 117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SNS 공유 및 댓글 SNS 클릭 수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SNS 공유 더보기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URL 복사SNS 공유 더보기 닫기 제주삼다수·삼성태블릿 공동2위LG휘센·래미안·삼성지펠·쏘나타 …7곳은 14년 연속 경쟁력 1위에 국내 제조업 브랜드의 경쟁력 수준은 지난해보다 소폭 올라갔지만 상승률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산성본부는 6일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제조업 부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조업 부문 33개 업종의 NBCI 평균은 74.1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0.4%) 상승하는데 그쳤다. LG 휘센(에어컨), 래미안(아파트), 삼성 노트북, 삼성 지펠(냉장고), 삼성 TV, 쏘나타(중형차), 아반떼(준중형차) 등 7개 브랜드는 1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들 브랜드는 NBCI 조사가 시작된 이래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올해 제조업 부문 NBCI 조사 결과 가정용 가구·담배·여성용 화장품 같은 생활·기호(1.4%)제품, 그리고 라면·맥주 같은 식음료 부문(0.8%)의 경쟁력 상승률이 비교적 높았다. 반면 가전(0.3%)과 자동차 부문(0.3%)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특히 주택 부문(-1.4%)은 지난해보다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별로는 정수기(4.2%)와 담배(4.2%) 업종의 NBCI 지수가 지난해보다 4% 이상 상승했다. 고급 캐주얼(2.8%), 준중형자동차(2.8%), 맥주(2.7%)도 각각 2% 이상 올랐다. 하지만 대형자동차(-2.6%)와 아파트(-1.4%)의 경쟁력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브랜드 별로는 정수기 브랜드인 매직정수기(5.9%), 중형자동차 말리부(5.8%), 담배 브랜드 에쎄(5.6%)가 지난해보다 점수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반면 대형자동차 K9(-6.5%), 중형자동차 쏘나타(-5.1%)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번 NBCI 조사 결과의 특징은 업종 별 브랜드 경쟁력의 상승세가 예년보다 주춤하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33개중 29개 업종의 브랜드 경쟁력이 상승하고, 4개 업종이 경쟁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는 13개 업종 만이 상승하고 8개 업종은 하락했다. 제조업 부문 전체 NBCI 향상률도 지난해 2.1%에서 올해 0.4%로 비교적 큰 폭으로 둔화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경쟁력이 올라간 13개 업종은 브랜드와 고객 관계 수준이 1.9% 상승한 반면, 하락한 8개 업종은 고객 관계 수준이 2.0%의 하락을 기록했다. 전체 33개 제조업 부문의 117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는 현대차 EQ900(82점)이었다. 제주삼다수(생수)와 삼성 갤럭시 태블릿은 80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  5대 광역시 1만6380명 면접 … 브랜드 인지도 등 점수 산출   ◆NBCI=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64개 업종 23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NBCI를 조사한다. 상반기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 분야 NBCI를 발표한다. 올 상반기 조사는 제조업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3개 업종 1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월 9일~2월 14일 전국 5대 광역시 1만6380명을 일대일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복수의 조사업체(서울마케팅리서치·유니온리서치·코리아리서치센터)가 담당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브랜드별 NBCI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브랜드 관계에 대한 평가 점수에 가중치를 반영해 100점으로 산출한다. 해당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 ‘주사용 고객’과 경쟁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 ‘비사용 고객’의 평가를 모두 반영한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현대차 EQ900, 제조업 117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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